[햄릿], [오셀로], [맥배드], [리어왕]을 세익스피어 4대 비극이라 합니다.
원작 소설을 읽기를 권하지만, 영화로 보는 것도 좋아요. [햄릿]은 워낙 명작이라
수없이 연극 또는 영화로 개작되었습니다. 그중에서 가장 잘 된 작품이라 평을 받고
있는것이 로렌스 올리비에의 48년작 [햄릿]입니다. [맥베드]는 로만 폴란스키,
오손 웰스 감독이 만든 작품이 있습니다. [리어왕]은 주목을 많이 끈 작품이 없었는데
2009년에 알파치노가 연기하는 [리어왕]이 만들어진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.
세익스피어 원작으로 [로미오와 쥴리엣]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. 영화로는 올리비아 헛세가
열연한 작품을 가장 잘 된 것으로 평가합니다. 세익스 피어에 대해 궁금해지면
[세익스피어 인 러브]를 보는 것도 좋아요.
아이들이 볼 수 있게 만든 애니메이션 작품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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